[기업과 함께] 옵토마 테리 쿼 대표 "DLP프로젝터 마케팅 강화 할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달을 보고 활을 쏴라.최소한 독수리는 맞힐 것이다(目標對準月亮,至少會射中老鷹!)."
옵토마 테리 쿼 대표는 "아시아 지역에서 지금까지 매년 3배씩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비전 덕택"이라며 "한국에서도 고해상도의 화질을 매력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는 회사나 학교 등 공공기관이 주요 타깃이었지만 앞으로는 8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홈시어터용 DLP 프로젝터에 대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선보인 초경량 엔터테인먼트용 프로젝터 3종은 이런 전략의 일환.무게가 2㎏에 불과한 데다 1.2m 정도의 거리만 확보하면 초점을 맞출 수 있어 거실에서도 영화관 수준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는 TV 기능을 내장한 프로젝터나 PDA 또는 휴대폰에 프로젝터 기능을 내장한 제품,게임기와 결합한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등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인 만큼 이런 변화에 대비한 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여 한국시장에서 뚜렷한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한국 시장 점유율 20%,업계 2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옵토마 테리 쿼 대표는 "아시아 지역에서 지금까지 매년 3배씩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비전 덕택"이라며 "한국에서도 고해상도의 화질을 매력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는 회사나 학교 등 공공기관이 주요 타깃이었지만 앞으로는 8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홈시어터용 DLP 프로젝터에 대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선보인 초경량 엔터테인먼트용 프로젝터 3종은 이런 전략의 일환.무게가 2㎏에 불과한 데다 1.2m 정도의 거리만 확보하면 초점을 맞출 수 있어 거실에서도 영화관 수준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는 TV 기능을 내장한 프로젝터나 PDA 또는 휴대폰에 프로젝터 기능을 내장한 제품,게임기와 결합한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등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인 만큼 이런 변화에 대비한 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여 한국시장에서 뚜렷한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한국 시장 점유율 20%,업계 2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