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기금마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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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가 여성근로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한 기금마련 전시회를 연다.
서울 인사동 단성갤러리에서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노브리스 오블리즈'전이다.
원로작가 김구림을 비롯해 중견작가 장순업 김동수 김상철 서정태 송수련 오경환 이열 이철주 함섭 홍순주 등 모두 11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이 기증한 격조 높은 근작 29점이 걸린다.
문강분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회장은 "노동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법적권리를 침해당한 여성근로자와 노동조합을 지원하는 센터의 공간마련과 다양한 지원활동을 위해 기금마련 전시회를 갖게 됐다"며"여성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자는 취지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02)735-5588
서울 인사동 단성갤러리에서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노브리스 오블리즈'전이다.
원로작가 김구림을 비롯해 중견작가 장순업 김동수 김상철 서정태 송수련 오경환 이열 이철주 함섭 홍순주 등 모두 11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이 기증한 격조 높은 근작 29점이 걸린다.
문강분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회장은 "노동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법적권리를 침해당한 여성근로자와 노동조합을 지원하는 센터의 공간마련과 다양한 지원활동을 위해 기금마련 전시회를 갖게 됐다"며"여성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자는 취지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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