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국적의 투자자문사인 오비스 인베스트먼트는 장내 매매를 통해 한국금융지주 주식 62만8906주(1.19%)를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5.43%에서 4.24%(224만4283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