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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베트남 BT 프로젝트 투자허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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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은 17일 베트남 중앙정부로부터 BT (Build-Transfer) 프로젝트 투자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올 상반기 구찌리조트(3월) 및 냐베신도시(5월) 투자 승인에 이어 BT 프로젝트 투자허가를 받음으로써, 2004년 10월 GS건설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MOU체결로부터 시작된 베트남 프로젝트가 모두 투자 승인을 받게 됐다.

    GS건설의 BT 프로젝트는 베트남 최초의 외국인 BT사업으로 호치민시에 13.653km의 도로를 건설해 주고 약 102만m2 (구 약 31만평)에 해당하는 부지를 받아 6000가구가 넘는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시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GS건설은 2008년 BT 프로젝트 중 도로공사 및 리버뷰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구찌리조트 착공, 냐베신도시 등 프로젝트들을 단계적으로 진행, 201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추정되는 총 사업비는 7조원이 넘는다고 GS측은 설명했다.

    특히 투티엠 부지 개발과 구찌리조트 개발사업은 호치민시의 대규모 개발 예정지에 대한 초기 전략적 투자로, 향후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엿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건설은 프로젝트 별로 지역적 특성과 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상징성 및 고품격 추구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대를 추구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충희 GS건설 베트남 사업부문 부문장은 "베트남 프로젝트는 지역 거점 중심의 해외진출 방식으로서, 신흥 개발도상국인 베트남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해외 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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