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 급등..'131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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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유가 삼성전자와 131억원 규모의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에스엔유는 전일보다 10.78%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약보합세를 보이던 에스엔유는 9거래일만에 초강세로 돌아섰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31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6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7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에스엔유는 전일보다 10.78%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약보합세를 보이던 에스엔유는 9거래일만에 초강세로 돌아섰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31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6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