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셀린 디온 Taking Chanced 월드 투어' 내한공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국 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의 중개로 CDA World(CDA World, Inc.)와 '셀린 디온 Taking Chance 월드 투어' 내한공연 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공연은 내년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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