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액면가 5000원→500원 분할 결정 입력2007.12.17 14:49 수정2007.12.17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넥스는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분할 후 총 발행주식수는 454만7400주에서 4547만4000주로 늘어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생상품 오해 푼다"…거래소 '오해와 진실' 책 발간 2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3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