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印尼 전자정부시스넴 수주 … 2천만弗 규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포스데이타는 17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2000만달러 규모의 전자정부 구축 및 IT 인프라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가 자유무역도시인 바탐시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정부 모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내년 1월부터 15개월에 걸쳐 추진한다.
포스데이타는 바탐경제특구청이 추진하는 'e-거번먼트 프로젝트'에 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광대역통신망(WAN)과 근거리통신망(LAN) 등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관광객 및 투자자 유치 시스템도 도입하고 7000㎡ 규모의 IT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가 자유무역도시인 바탐시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정부 모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내년 1월부터 15개월에 걸쳐 추진한다.
포스데이타는 바탐경제특구청이 추진하는 'e-거번먼트 프로젝트'에 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광대역통신망(WAN)과 근거리통신망(LAN) 등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관광객 및 투자자 유치 시스템도 도입하고 7000㎡ 규모의 IT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