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 부사장은 1998년부터 미국 크라이슬러 홍보 부문에서 근무하다 2001년 GM으로 자리를 옮겨 안전,법무,홍보 등의 분야에서 일해 왔다.
현재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의 홍보와 GM대우의 홍보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랍 레겟 부사장은 앞으로 아태지역 홍보만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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