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치솔루션·데이터코러스 자회사 2곳 합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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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검색엔진 개발 자회사인 서치솔루션과 스토리지 솔루션 자회사인 데이터코러스가 합병한다.
서치솔루션이 데이터코러스를 인수해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비율은 1 대 0.247467로 서치솔루션 주식 1주의 가치가 데이터코러스 주식 약 4주와 같다.
두 회사를 합병하는 것은 경영 효율을 높이고 검색 기술을 통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데이터코러스는 발행 주식을 모두 소각하고 서치솔루션이 발행한 신주 1만5621주(서치솔루션 총주식의 약 4.39%)를 배정받는다.
합병법인 대표는 이상호 현 서치솔루션 대표가 맡는다.
최휘영 NHN 대표는 "회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회사 설립과 통합을 유기적으로 검토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치솔루션이 데이터코러스를 인수해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비율은 1 대 0.247467로 서치솔루션 주식 1주의 가치가 데이터코러스 주식 약 4주와 같다.
두 회사를 합병하는 것은 경영 효율을 높이고 검색 기술을 통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데이터코러스는 발행 주식을 모두 소각하고 서치솔루션이 발행한 신주 1만5621주(서치솔루션 총주식의 약 4.39%)를 배정받는다.
합병법인 대표는 이상호 현 서치솔루션 대표가 맡는다.
최휘영 NHN 대표는 "회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회사 설립과 통합을 유기적으로 검토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