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HannStar社와 LCD패널 구매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이 우선주는 3년 만기이며, HannStar社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환전환우선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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