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 상장 첫날 약세…시초가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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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에스텔레콤이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씨에스는 공모가(2500원)보다 28% 높은 32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9시4분 현재 시초가 대비 200원(6.25%) 떨어진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씨에스는 IP(인터넷) 기반의 기업통신솔루션과 컨택센터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340억원과 당기순이익 35억원을 달성, 지난해보다 각각 24.7%와 3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총 발행주식 750만주 가운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221만여주(29.5%)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423만주(56.5%) 가량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씨에스는 공모가(2500원)보다 28% 높은 32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9시4분 현재 시초가 대비 200원(6.25%) 떨어진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씨에스는 IP(인터넷) 기반의 기업통신솔루션과 컨택센터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340억원과 당기순이익 35억원을 달성, 지난해보다 각각 24.7%와 3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총 발행주식 750만주 가운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221만여주(29.5%)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423만주(56.5%) 가량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