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대부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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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나흘째 하락하고 있다. 증권주도 대부분 약세다.
전일 3.8% 떨어지며 4000포인트 초반으로 밀렸던 증권업종 지수는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1.36% 내린 3954.72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1.51%), 미래에셋증권(-1.89%), 대우증권(-0.85%) 등 업종 시총 상위 종목들이 동반 하락 중이다. 대신증권(-2.39%), 동부증권(-2.60%), 유화증권(-3.53%), 한화증권(-2.35%)도 비교적 크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골든브릿지증권(1.64%), 대신증권(0.60%), 신영증권(1.27%), 서울증권(0.27%)은 상승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전일 3.8% 떨어지며 4000포인트 초반으로 밀렸던 증권업종 지수는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1.36% 내린 3954.72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1.51%), 미래에셋증권(-1.89%), 대우증권(-0.85%) 등 업종 시총 상위 종목들이 동반 하락 중이다. 대신증권(-2.39%), 동부증권(-2.60%), 유화증권(-3.53%), 한화증권(-2.35%)도 비교적 크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골든브릿지증권(1.64%), 대신증권(0.60%), 신영증권(1.27%), 서울증권(0.27%)은 상승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