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중국 북경 다탕보성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와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DMH를 포함한 디지털의료장비 및 후판 공급 사업협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