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한 옌예인 눈길 ‥ '원더걸스' 유빈도 투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제17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많은 연예인들이 투표권을 행사해 시선을 끌고 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 슈퍼주니어의 규현, 베이비복스의 양은지, 가수 박현빈, '미수다' 라리사, 원더걸스의 유빈, 가수 윤하, 영화배우 이연희,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등이 투표권을 행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한 스타들도 많았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들 가운데 일정상 주소지인 충남 공주에 내려가지 못했던 영웅재중을 제외한 멤버들은 오전 9시쯤 생애 첫 투표에 참여했다. 최강창민은 서울 잠실 영동일고에서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서울 청담고에서 투표를 마쳤다.
'텔미'로 인기를 얻었던 그룹 원더걸스는 맏언니 유빈이 한 표를 행사했다. 19일 투표를 마친 유빈은 "투표를 끝내니 어른이 된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국민 여동생' 문근영, 슈퍼주니어의 규현, 베이비복스의 양은지, 가수 박현빈, '미수다' 라리사, 원더걸스의 유빈, 가수 윤하, 영화배우 이연희,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등이 투표권을 행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한 스타들도 많았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들 가운데 일정상 주소지인 충남 공주에 내려가지 못했던 영웅재중을 제외한 멤버들은 오전 9시쯤 생애 첫 투표에 참여했다. 최강창민은 서울 잠실 영동일고에서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서울 청담고에서 투표를 마쳤다.
'텔미'로 인기를 얻었던 그룹 원더걸스는 맏언니 유빈이 한 표를 행사했다. 19일 투표를 마친 유빈은 "투표를 끝내니 어른이 된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