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서구청장 재선거, 김재현 후보 당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서울 강서구청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김재현(66) 후보가 당선됐다.

    김재현 후보는 총투표수 27만2천44표 중 10만4천660표(39.3%)를 얻어 무소속 유 영 후보를 따돌리고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김재현 후보는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를 살려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서울의 변두리로 인식되는 강서구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현 후보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이명박 후보의 특별보좌역을 맡았었다.

    19일 서울시 광역의원 은평구 제1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유희숙 후보가, 기초의원 도봉구 나선거구는 한나라당 서종태 후보, 은평구 다선거구는 대통합민주신당 김미경 후보, 용산구 나선거구는 한나라당 김상근 후보가 당선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 입국 거부 당해"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창열은 "지난 19일 일본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 중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됐다"며 "지난해 개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창열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를 촬영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19~21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았지만 도착 당일 귀국했다.함께 입국을 시도한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도 입국을 거부당했다. 다음 날에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김창열은 "독도 관련 활동이 문제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입국이 불가하다는 답만 반복했다"고 말했다. 행사장 방문 계획은 없었다고 했다.독도사랑운동본부 측도 공식 SNS를 통해 "5시간가량 인터뷰와 수색을 받았고, 독도 홍보 활동을 이유로 상륙이 불허됐다"며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라고 했다.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다고 고시했다. 이후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건조·강풍 겹쳤다…이틀새 산불 15건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며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21~22일 이틀간 전국에서 총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21일 하루에만 12건이 집중됐다.발생한 산불 12건 가운데 11건은 진화가 완료됐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22일 현재 진화율 68%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 예상 면적이 10㏊ 이상인 2건에는 '산불 1단계'가 발령됐다.22일에도 강릉·울산·서울에서 3건이 추가 발생했다. 당국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2월에 하루 10건 이상 산불이 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연·고대 계약학과 144명 결국 등록 포기…어디 갔나 봤더니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0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했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두 대학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 포기자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03명)보다 39.8% 증가했다.연세대는 삼성전자와 연계한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서 62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전년 대비 47.6% 늘었다. LG디스플레이와 연계한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도 6명이 등록을 포기해 전년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고려대 역시 이탈이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연계한 차세대통신학과는 12명이 등록을 포기해 9.1% 증가했다.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27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공학과는 37명이 빠져 전년보다 76.2% 늘었다.계약학과는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구조다. 정시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럼에도 등록 포기가 늘어난 것은 중복 합격자 중 일부가 서울대나 의약학 계열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