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티의 주요 주주인 이석호씨는 20일 대차거래를 통해 이 회사 지분을 기존 10.51%(151만1370주)에서 18.62%(331만1370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