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3467억원 규모 네트워크 시설투자 결정 입력2007.12.20 08:24 수정2007.12.20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텔레콤은 20일 3467억원의 신규 네트워크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EVDO Rev.(A) 및 CDMA2000 1x 커버리지 확대 및 용량 증설,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내 사옥 신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긴장해"…애플 제친 샤오미, 3년 만에 최고가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샤오미 자동차는 향후 15~20년 내 세계 5대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샤오미 창업자가 사상 첫 자동차 출시 약 2주 앞두고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었다. 업계 진출 선언 3년 만에 내놓은 첫 전... 2 "수익률 어마어마하네" 인기 끌더니…'여기' 뭉칫돈 몰렸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nbs... 3 데이터센터 급증에 원전株 껑충…알고보면 AI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폐쇄한 원전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활용하면서 원전주가 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