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칼링컵 4강 진출 ‥ 난적 리버풀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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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리버풀을 잡고 잉글랜드 축구 칼링컵 4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19일 밤(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2008 칼링컵 8강에서 후반 프랭크 램퍼드, 안드리 셉첸코가 연속골에 힘입어 리버풀에 2-0의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 축구 칼링컵 2연패를 노리는 첼시.
하지만 전반에는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정렬을 가다듬고 출격한 후반전.
첼시는 후반 13분경 램퍼드의 골과 후반 종료 직전의 셉첸코의 골로 리버풀을 2-0으로 격파하고 칼링컵 4강에 찬학한 것이다.
이로써 칼링컵 4강은 첼시-에버턴, 아스널-토트넘의 대결로 압축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첼시는 19일 밤(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2008 칼링컵 8강에서 후반 프랭크 램퍼드, 안드리 셉첸코가 연속골에 힘입어 리버풀에 2-0의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 축구 칼링컵 2연패를 노리는 첼시.
하지만 전반에는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정렬을 가다듬고 출격한 후반전.
첼시는 후반 13분경 램퍼드의 골과 후반 종료 직전의 셉첸코의 골로 리버풀을 2-0으로 격파하고 칼링컵 4강에 찬학한 것이다.
이로써 칼링컵 4강은 첼시-에버턴, 아스널-토트넘의 대결로 압축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