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자산활용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소재 토지와 건물 일체를 18억1200만원에 대전맥시칸에 매각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4%에 달하는 금액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