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입력2007.12.20 10:46 수정2007.12.20 10: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윈포넷은 주가안정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굿모닝신한증권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종료일은 2008년 6월20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만원 주식이 하루새 5만원…'불닭 소스' 만들던 회사 일냈다 2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3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