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태안반도 재난복구성금 1억1590만원 전달 입력2007.12.20 11:10 수정2007.12.20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신증권은 20일 충남 태안군 태안군청에서 노정남 사장과 진태구 태안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름유출사고 재난복구성금 1억159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재난 복구성금은 지난 18일 하룻동안 기관투자가가 대신증권 창구를 통해 거래하면서 발생한 위탁수수료수입료로 마련된 것이라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