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현진소재 주식 15만8766주(지분율 1.11%)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피델리티 펀드의 현진소재 보유지분율은 기존 5.07%에서 3.96%(56만3921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