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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전기, 분식회계로 과징금 3억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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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전기는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 위반(분식회계)으로 이 회사에 과징금 3억1600만원을 부과하고 윤오필 전 대표이사를 검찰고발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증선위가 2008~2010회계년도 3년간 감사인을 지정했다"며 "회계처리기준 위반내용은 과거 발생한 것으로 재무제표상에 이미 반영돼 2007년 재무제표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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