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삼성전자와 56억9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2%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3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