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 한미산업 계열사로 추가 예정 입력2007.12.20 13:52 수정2007.12.20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코트렐은 내년 1월 폐기물중간처리업체인 한미산업 지분 90%(18만주)를 취득해 계열사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경서비스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KT&G 지분을 0.5%도 보유하지 않은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KT&G를 또다시 압박하고 나섰다.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한 정관 변경 의안을 반대하면서다.... 2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 해외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가 국내 배당주와 커버드콜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펀드에서 투자한 해외 주식 배당의 세금을 처리하는 방식이 바뀌어 절세계좌 세제 혜택이 일부 축소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 3 임재택 사장, 한양증권에 남는다 다올투자증권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사진)이 한양증권에 남기로 했다.14일 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직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 했으나 결정을 변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