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은 내년 1월 폐기물중간처리업체인 한미산업 지분 90%(18만주)를 취득해 계열사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경서비스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