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공업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한용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풍국주정공업 주식 9만722주(지분율 1.0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한용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70.68%에서 71.76%(602만8160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