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 7번째 캐릭터 '크리그' 등장... 공격형 수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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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에 7번째 캐릭터 '크리그'가 업데이트돼 20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신규 캐릭터 '크리그'는 두 개의 해머를 이용해 전투하는 근·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로서 슬픈 과거를 가진 수도승으로 과거에 얽힌 비밀을 풀고자 루니아 왕국을 찾게 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주로 적에게 큰 타격을 주는 공격 수로써의 역할을 하며 강한 체력을 통해 파티 내에서 수비수(탱커: tanker)의 역할과 함께 보조 마법을 통해 파티원을 치유하기도 한다.
키보드를 조작해 콤보를 만드는 '루니아전기'의 특성에 따라 '크리그'의 콤보들이 다수 제작돼 일부 콤보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미공개 콤보는 유저들이 직접 찾아내는 재미를 누려볼 수 있게 했다.
또, 스킬과 결합해 자신만의 새로운 콤보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날 부터 2008년 1월 17일(목)까지 '크리그로 달리자'는 이벤트도 실시, '크리그' 캐릭터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유저 4명에게 '크리그' 피규어를 증정한다.
'크리그'를 플레이 한 유저들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1만원이 증정키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신규 캐릭터 '크리그'는 두 개의 해머를 이용해 전투하는 근·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로서 슬픈 과거를 가진 수도승으로 과거에 얽힌 비밀을 풀고자 루니아 왕국을 찾게 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주로 적에게 큰 타격을 주는 공격 수로써의 역할을 하며 강한 체력을 통해 파티 내에서 수비수(탱커: tanker)의 역할과 함께 보조 마법을 통해 파티원을 치유하기도 한다.
키보드를 조작해 콤보를 만드는 '루니아전기'의 특성에 따라 '크리그'의 콤보들이 다수 제작돼 일부 콤보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미공개 콤보는 유저들이 직접 찾아내는 재미를 누려볼 수 있게 했다.
또, 스킬과 결합해 자신만의 새로운 콤보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날 부터 2008년 1월 17일(목)까지 '크리그로 달리자'는 이벤트도 실시, '크리그' 캐릭터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유저 4명에게 '크리그' 피규어를 증정한다.
'크리그'를 플레이 한 유저들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1만원이 증정키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