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반등 하루만에↓..외국인·개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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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루만에 하락해 지난 18일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20일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5포인트 떨어진 232.85를 기록했다.
소폭 상승하며 출발한 지수선물은 보합권에서 지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 막판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날 572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도 1134계약 '팔자'였다. 기관은 1624계약 매수 우위.
미결제약정은 7만8502계약으로 1794계약 줄어들었다.
시장베이시스는 1.55포인트로 악화됐다.
베이시스 악화로 2783억원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프로그램은 380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5포인트 떨어진 232.85를 기록했다.
소폭 상승하며 출발한 지수선물은 보합권에서 지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 막판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날 572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도 1134계약 '팔자'였다. 기관은 1624계약 매수 우위.
미결제약정은 7만8502계약으로 1794계약 줄어들었다.
시장베이시스는 1.55포인트로 악화됐다.
베이시스 악화로 2783억원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프로그램은 380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