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이 법원의 사회봉사명령 200시간 선고에 따라 음성꽃동네에서 첫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김 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그룹 차원의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칠 뜻을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