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며 열연해 시선을 끌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무방비도시'의 예고편에서 노출신을 선보여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손예진은 예고편에서 상반신을 노출했으며 최근 청순한 얼굴에 육감적 몸매로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손예진의 아찔한 뒷태는 그동안 손예진의 연기 색깔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손예진은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극중 소매치기 조직 리더 백장미 역을 맡았다.

손예진은 형사역을 맡은 김명민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문신을 공개한다. 손예진이 드레스를 벗는 장면과 그로인한 손예진의 뒷태 공개 그리고 손예진과 김명민과의 키스신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담겨졌다.

손예진은 김명민에게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요추 부위에 세겨진 일명 '천개의 눈'이라 불리는 문신을 보여주며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임을 드러낸다.

이 장면으로 손예진의 관능적인 S라인의 몸매가 확인되며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

또한 손예진의 S라인 몸매의 잘록한 허리선 공개에 이어 손예진은 김명민과의 격렬한 입맞춤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손예지의 관능적인 S라인 몸매와 김명민과의 격렬한 키스신이 기대되는 영화 '무방비도시'는 내년 1월 10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