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텍코리아는 21일 공시를 통해 윤정호 외 21명이 임시주주총회(감자)결의 무효 청구 소송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큐엔텍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23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의 특별결의(감자)와 10월29일 개최한 유상증자에 대한 이사회결정을 무효로 한다는 것이 원고의 청구내용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