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600원(0.70%) 떨어진 22만7100원으로 사흘만에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메가스터디태웅, 유니슨, 평산 등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하나로텔레콤은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LG텔레콤아시아나항공, SK컴즈,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다음, 포스데이타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SK컴즈와 서울반도체를 제외하고는 상승폭이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