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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당국, 미래에셋 선행매매 무혐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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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증시에서 제기된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초부터 지난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을 상대로 불완전판매 여부와 선행매매 의혹 등에 대해 집중 검사를 벌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검사팀으로부터 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사실 적발 등의 특이한 보고가 없었다"며 "검사 결과에 대한 최종 결론은 3~4개월 후 금감위 승인을 거친 후 대외에 공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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