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동오화학 주식 1만1331주를 14억2700만원에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