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유학수·김태준 각자대표이사 선임 입력2007.12.21 14:03 수정2007.12.21 14: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리아나는 유상옥, 박찬원 각자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유학수, 김태준씨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