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2일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겪고 있는 태안 지역에서 임직원 및 가족 110여 명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임직원과 가족들은 태안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기름떼 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