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서 가장 닮고싶은 상사…신제윤 국장ㆍ최중구 심의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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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공무원들이 국장,과장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경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최근 무보직 서기관(4급) 이하 직원 423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장급 4명과 과장급 7명이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장급 중에서는 신제윤 국제금융국장과 최종구 국제금융심의관 등 국제금융파트 국장급 2명이 나란히 뽑혔다.
육동한 비서실장과 김홍기 상임심판관도 부하 직원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꼽혔다.
황건일 경협총괄과장,문창용 관세제도과장,김낙회 조세정책과장,공영민 홍보관리팀장,남봉현 국고과장,박종성 제4조사관,송인창 외환제도혁신팀장 등은 과장급 중에서 신망이 높았다.
재경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최근 무보직 서기관(4급) 이하 직원 423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장급 4명과 과장급 7명이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장급 중에서는 신제윤 국제금융국장과 최종구 국제금융심의관 등 국제금융파트 국장급 2명이 나란히 뽑혔다.
육동한 비서실장과 김홍기 상임심판관도 부하 직원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꼽혔다.
황건일 경협총괄과장,문창용 관세제도과장,김낙회 조세정책과장,공영민 홍보관리팀장,남봉현 국고과장,박종성 제4조사관,송인창 외환제도혁신팀장 등은 과장급 중에서 신망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