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는 컨텐츠 유통사를 설립하기 위해 검토중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된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