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건설과 벽산건설은 파주신도시에서 '연리지'라는 통합브랜드로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사업지는 A8블록이며 전체 958가구로 83㎡(25평)~150㎡(45평)형에 걸쳐 공급된다.

녹지율이 기준치보다 높은 51.34%여서 단지가 쾌적하다.

발코니 트기 비용은 공급 면적별로 1325만~2600만원.분양가는 3.3㎡당 평균 873만~1097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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