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라인 강조한 이효리 파격드레스 입력2007.12.23 16:14 수정2008.01.08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저녁 KBS별관에서 열린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과 이효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효리는 파격적인 파랑색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사진=김두호 기자]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故 송대관, '수많은 히트곡 남기고 세상과 이별' 7일 오전 별세한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고, 이후 1975년 '해뜰날'을 히트... 2 [포토] 故 송대관, '갑작스러운 이별' 7일 오전 별세한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고, 이후 1975년 '해뜰날'을 히트... 3 [포토] 故 송대관, '79세를 일기로 별세' 7일 오전 별세한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고, 이후 1975년 '해뜰날'을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