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립 사진 입력2007.12.23 14:45 수정2007.12.24 06: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르웨이의 스노보더 페르-이베르 그림스루드가 23일(한국시간) 불가리아에서 열린 스노보드 FIS(국제스키연맹)월드컵 남자 결승에서 공중으로 점프하고 있다./소피아(불가리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2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3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