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바닥찍고 사흘째 상승..이익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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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교육이 사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8분 현재 능률교육은 전날보다 320원(8.06%)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능률교육은 지난 20일 3825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바로 반등에 성공한 후 사흘째 오름세다.
이날 한양증권도 능률교육이 2008년 신규사업 정상궤도 진입으로 이익모멘텀을 기대한다면서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김승원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출판부분의 건실한 성장과 E-Business 매출호조로 능률교육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9%, 806% 증가한 225억원, 29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2008년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익구조가 예상된다"면서 "출판부분의 건실한 성장세와 함께 ET-house 등 신규 사업의 정상궤도 진입으로 강한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4일 오전 9시 8분 현재 능률교육은 전날보다 320원(8.06%)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능률교육은 지난 20일 3825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바로 반등에 성공한 후 사흘째 오름세다.
이날 한양증권도 능률교육이 2008년 신규사업 정상궤도 진입으로 이익모멘텀을 기대한다면서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김승원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출판부분의 건실한 성장과 E-Business 매출호조로 능률교육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9%, 806% 증가한 225억원, 29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2008년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익구조가 예상된다"면서 "출판부분의 건실한 성장세와 함께 ET-house 등 신규 사업의 정상궤도 진입으로 강한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