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30억 규모 중계기 등 공급계약 입력2007.12.24 10:43 수정2007.12.24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우통신은 계열사인 일본 영우네트웍스와 29억9300만원 규모의 일본 KDDI용 소형중계기 및 기타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6%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0일까지다.회사측은 "이번 공급 물품은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 11개 점포에 신규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를 지난달 말 서울 및 경기지역의 11개 점포에 새롭게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는 연금 고객 대상 프리미엄 컨... 2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이엔셀은 일본의 대형 의약품 유통기업 알프레사그룹(Alfresa Group)의 CGT(세포유전자치료제) 계열사 셀리소스(CRC)와 협력하기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셀리소스는 이엔셀의... 3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개미들 '환호'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 등 여러 일본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 등을 맡은 영화사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