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멘토D&C ‥ "부동산 컨설팅에 '과학'을 입혔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멘토D&C(대표 김동옥 www.budongsantoday.com)는 '부동산 투데이'라는 컨설팅 브랜드를 통해 국내 부동산 투자자문회사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는 부동산컨설팅 업체다.
이 회사는 2002년 설립 후 짧은 시간에 여러 개발사업과 시행사업으로 높은 수익률을 실현했다.
김동옥 대표는 "직접 여러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부동산 투데이라는 컨설팅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관련업계에서 오랜 시간 몸담으며 잔뼈가 굵었다.
동국대 행정대학원 ABA 최고위 전문공인중개사 과정을 수료했다.
부동산 투자와 개발,관리,사후 매각까지 모든 업무를 과학적이고 완벽하게 처리해 고정 고객을 두텁게 보유하고 있다.
그를 중심으로 한 ㈜멘토D&C의 프로컨설팅집단은 과학에 기초한 합리적 부동산 투자 및 관리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의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분석과 관리 및 자문,분양대행에서부터 관련법규 규제사항,주변상황,상권 등 서비스의 '전문화'와 '체계화'를 구축했다.
주력 사업은 전원주택과 펜션.
김 대표는 "40,50대 이후의 노후대책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부동산이 대세"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원주택과 펜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멘토D&C는 현재 대관령 옛길에 있는 50세대의 동호형 펜션하우스 분양에 주력하고 있다.
이 펜션은 인체에 이로운 북미산 홍송 목재만을 사용해 전나무 숲속에 둥지를 틀었다.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애용되고 있을 정도로 풍경이 일품이다.
이 회사는 완벽한 부대시설과 주변 관광시설도 투자 메리트로 제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까지는 자동차로 7분 거리이고 150만평 규모의 알펜시아리조트도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내년에는 라이브카페를 열 예정이며,향후 낚시마니아를 위한 별장형 펜션하우스도 계획하고 있다.
김동옥 대표는 "고객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자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투자를 권하기보다는 고객의 경제여건 및 자산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적의 상품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멘토D&C(대표 김동옥 www.budongsantoday.com)는 '부동산 투데이'라는 컨설팅 브랜드를 통해 국내 부동산 투자자문회사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는 부동산컨설팅 업체다.
이 회사는 2002년 설립 후 짧은 시간에 여러 개발사업과 시행사업으로 높은 수익률을 실현했다.
김동옥 대표는 "직접 여러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부동산 투데이라는 컨설팅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관련업계에서 오랜 시간 몸담으며 잔뼈가 굵었다.
동국대 행정대학원 ABA 최고위 전문공인중개사 과정을 수료했다.
부동산 투자와 개발,관리,사후 매각까지 모든 업무를 과학적이고 완벽하게 처리해 고정 고객을 두텁게 보유하고 있다.
그를 중심으로 한 ㈜멘토D&C의 프로컨설팅집단은 과학에 기초한 합리적 부동산 투자 및 관리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의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분석과 관리 및 자문,분양대행에서부터 관련법규 규제사항,주변상황,상권 등 서비스의 '전문화'와 '체계화'를 구축했다.
주력 사업은 전원주택과 펜션.
김 대표는 "40,50대 이후의 노후대책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부동산이 대세"라며 "소액투자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원주택과 펜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멘토D&C는 현재 대관령 옛길에 있는 50세대의 동호형 펜션하우스 분양에 주력하고 있다.
이 펜션은 인체에 이로운 북미산 홍송 목재만을 사용해 전나무 숲속에 둥지를 틀었다.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애용되고 있을 정도로 풍경이 일품이다.
이 회사는 완벽한 부대시설과 주변 관광시설도 투자 메리트로 제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까지는 자동차로 7분 거리이고 150만평 규모의 알펜시아리조트도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내년에는 라이브카페를 열 예정이며,향후 낚시마니아를 위한 별장형 펜션하우스도 계획하고 있다.
김동옥 대표는 "고객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자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투자를 권하기보다는 고객의 경제여건 및 자산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적의 상품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