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장비 유통업체 피코(대표 권수봉)는 공공장소나 아파트단지 전원주택 진입로 등에 쌓인 눈을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깔끔하게 제설할 수 있는 제설기 '하코 바리에떼'를 24일 출시했다.

제설기 본체에 눈삽날과 눈빗자루를 각각 장착해 한 번 지나간 자리를 다시 빗질할 필요가 없다.

낙엽청소나 풀베기 작업에 활용할 수도 있다.

폭 86㎝ 제품은 대당 400만원,폭 1m제품은 대당 550만원.

(031)777-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