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 박병엽)는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o.kr)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대한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 째 열리는 이`사랑의 휴대전화 경매'에는 김민준, 김정은, 김제동, 김혜수, 노홍철 등 20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사용하던 휴대전화가 경매로 나온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증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