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는 30억원을 출자, 계열사 넷디보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60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출자는 신규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취득후 디보스의 넷디보스 보유지분율은 100%(70만주)다.

넷디보스는 올해 12월 신설된 음이온 전구업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