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선수단, 렉서스컵 우승상금 기부 입력2007.12.25 10:58 수정2007.12.25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7 렉서스컵' 여자 골프 대륙 간 대항전에서 우승한 한국선수단이 24일 서울시장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5400만원을 오세훈 서울시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과 가재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전달했다.이 성금은 우승상금 중 일부인 2700만원과 한국도요타자동차가 내놓은 270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검찰 구속기간 연장은 방어권 방해…구속 취소해야" 검찰이 서울중앙지법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윤 대통령 측이 검찰에 구속 취소를 요구했다.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검찰은 즉시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고 탄... 2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창업주-PEF 대주주 나란히 재판행 안마의자 회사 바디프랜드의 경영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던 창업주와 사모펀드(PEF) 대주주가 나란히 재판에 넘겨졌다.24일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어인성)는 바디프랜드 창업주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을 특정... 3 "불매운동 오래 못 가" 유니클로 말이 맞았다…'바글바글' [현장+] "불매운동 이제 끝난 거 아닌가요?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 애용해요."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유니클로 매장 세일 코너를 둘러보던 40대 직장인 이 모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유니클로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