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경동나비엔 … 365일 24시간 AS '불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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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보일러업체인 경동나비엔(사장 김철병)은 업계 최초로 전국 통합망 콜센터를 구축해 '고객불만 제로(Zero)'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심야 시간도 가리지 않는 365일 24시간 애프터서비스(A/S)가 대표적인 불만 제로 활동이다.
경동나비엔은 본사와 3개 공장을 비롯한 전국 5개 광역 영업지점과 10개의 고객만족센터,전국의 350여개 대리점을 콜센터로 연결했다.
겨울철에 A/S 접수율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겨울철 특별 운영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비수기인 봄과 여름에는 사전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고객 서비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 가장동에 상담인원 1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통합 콜센터를 열었다.
또 서비스 요원을 가장한 사고 등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감안,현장에 출동하는 서비스 기사들에게 얼굴 사진이 부착된 '서비스 기사증'을 패용하도록 했다.
심야 시간도 가리지 않는 365일 24시간 애프터서비스(A/S)가 대표적인 불만 제로 활동이다.
경동나비엔은 본사와 3개 공장을 비롯한 전국 5개 광역 영업지점과 10개의 고객만족센터,전국의 350여개 대리점을 콜센터로 연결했다.
겨울철에 A/S 접수율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겨울철 특별 운영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비수기인 봄과 여름에는 사전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고객 서비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 가장동에 상담인원 1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통합 콜센터를 열었다.
또 서비스 요원을 가장한 사고 등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감안,현장에 출동하는 서비스 기사들에게 얼굴 사진이 부착된 '서비스 기사증'을 패용하도록 했다.